현재 JT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간 집' 사무실에
A3 컬러 복합기 및 키오스크를 임대설치해드렸습니다.
10년 차 경력의 에디터 영원은
다니던 갑지사가 갑작스럽게 폐간되고
아는 선배의 소개로 월간 집에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월간 집의 편집장인 최고는
영원의 관상만 보고 합격 통보를 하고
바로 월간집에 근무하게 됩니다!
영원은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던 도중
월간 집의 대표 자성을 보자 자신의 정체를
황급히 감추기 위해 복합기 앞에 숨어버리는데요!
과연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월간 집 사무실 입구에는
젤로텍의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사무실 출입문 제어, 출퇴근 데이터 관리,
홍보 이미지, 동영상 전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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